사노라면~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보다~!
talk9347
2024. 8. 9. 14:18
요즘 아이들에게 꿈이 무어냐고 물었을 때 정말로 많이 들리는 대답이 바로
"유튜버" 였다.
이미 주변에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인 아이가 자신의 채널을 개설하여 이런저런 이야기와 영상들을 올리며
꽤 많은 구독자를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그럼 나도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래서 채널을 개설하고 간단한 영상을 만들어 보기로 결심을 했다.
그래도 아직은 내 얼굴이 나오는 걸 원하진 않는다.
먼저 만들기 쉬운 잔잔한 영상들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연습삼아 만들어 본 비 내리는 소리 ASMR
그리고 주말 농장에서 일을 하며 촬영한 숲속의 소리등을 가지고 간단한 쇼츠도 만들고 영상도 만들어 보았다.
아직 많이 미흡하다...
내가 보기에도 부족한 부분이 많아 보이지만
차차 나아지지 않을까?
연습에 또 연습을 해 보리라 다짐해 본다.
아직 무슨 주제를 다뤄야 할 지 정확한 계획은 서지 않았으나 아마도 일상이 많이 담기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꼭... 한가지 주제만 다룰 필요 없지 않아?? ^^;;;
Ryan Lee
www.youtube.com